안녕하십니까! 김나경입니다.
태국입니다.
해공탐 1일차 입니다!
어제 부터 써 보겠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맛있는 냄새가 엄청나서 죽을 뻔했습니다.)

도착~!

숙소 도착~!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숙소 그림

다음날
이야~!! 꽤 더웠습니다.

예의 바른 누군가…

정말 많이 걸었죠~

“쿰척, 쿰척”

왕궁

이야~ 참 화려 하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하

홀짝 홀짝

뭘봐






공연장을 갔는데 다들 곯아 떨어졌습니다.

부처님도 쿨쿨 (왓 포 사원)

멀리서 본 왓 아룬 사원. 가까이서 본 것 보다 나을지도…

이걸 타고 ( 매우 흔들 )

여기로 왔습니다! 맛있었고 망고 찰밥이 중독적이네요


아무튼 전체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탈수증이 올 뻔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내일은 어떨지 흠…?

4 댓글
우와~~ 생생하다 ㅎㅎㅎ
재밌게 무리하지 말고 보내길~
(소통)
ㅎㅎ무슨 공연이였는지 아무도 모르는??
소식 주어서 고마워요~
(청개구리(22기-지완,25기-수민모))
소식 고마워요~~
공연장이 살려주었네요~ 하하
무리하지 않게 쉬엄쉬엄 지내요~~
(오실란(한서진맘))
망고를 실컷 먹는 게 이번 여행의 목적이라던 라온이는 첫날부터 목적달성을 위해 애쓰는군요. 다들 무탈하게 지내길!(강인숙(20기장미르,22기장라온, 24기 장한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