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사작은학교는 가을걷이가 마무리되고
벌거숭이 들판에 따스한 볕이 드는 가을과 겨울사이
한해 가장큰 축제를 펼칩니다.
2025년 11월 29일(토요일)
연음제(연극음악제)와 우정의 숲에 깃들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정의숲에깃들다’는 오전 11시부터~
연음제(연극음악제)는 저녁공양 이후에 펼쳐집니다.
‘우정의숲에깃들다’ 행사는
작은학교 후원자
산내마을사람들
작은학교와 인연을 맺고
함께 생명평화 대안교육을 응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따스한 만남의 자리입니다.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