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문명을 모색하는 불교계 최초 대안학교를 꿈꾸다
1999년 6월 실상사를 중심으로 대안문명 모색을 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실상사작은학교 설립에 대한 논의 시작(실상사운영위)
1999년 9월 학교 준비모임 꾸려짐
대안문명을 모색하는 불교계 최초 대안학교를 꿈꾸다
1999년 6월 실상사를 중심으로 대안문명 모색을 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실상사작은학교 설립에 대한 논의 시작(실상사운영위)
1999년 9월 학교 준비모임 꾸려짐
교사를 모집하고 학교 설명회를 처음 열다
2000년 1월: 지리산 선돌마을 어린이 겨울학교 실시(5박6일씩 2차례)
2000년 2월: 교사 모집
200년 3월~8월: 교사회 자체연수(책읽고 토론, 농사 등)
2000년 9월~12월: 학교 철학을 구체화 하는 교육과정 구성
2000년 11월: 실상사작은학교 첫번째 설명회
2001년 3월 4일 실상사작은학교를 개교 하였고 중등과정 1기 신입생이 15명이 모집 되어 입학하였다.
2003년 5월 김용근 민족 교육상을 수상하였다.
2004년 2월 15일 중학교 첫 졸업식이 실상사 대중방에서 치뤄짐
졸업생 12명 배출
(연주, 산하, 예슬, 은희, 수용, 수륜, 성우, 승관, 현재, 준석, 한빛, 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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